외국에 두달 정도 출장을 가면서 만나는 분들과 지인들께 무슨 선물을 할까? 고민을 많이했답니다.
저렴하면서도 한국적이고 부피가 적은 물건을 골라야 해서 머리가 아플정도였는데...
칠색 누비 통장 지갑 너무 좋네요.
(남자인 제가 봐도 너무 아름다운데 여자분들은 너무 좋아하실거란 개인적인 생각이...)
50장을 구매했더니 60장이 왔어요.
두둑하니 마음이 흡족해집니다.
부피가 그리 크지않아 들고 다니면서 만나는 분들께 선물하기 좋고
무엇보다 고급스러워서 젊은 분들이나 중년층이나 구분없이 좋아하실거 같네요.
2006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단수네에서 구매한 통장지갑 덕분에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출장으로 나가는 거지만 여행가는 기분도 들고 맘이 설레네요.
앞으로도 좋은상품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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