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친구들이 한국에 일주일 머무는 동안

쇼핑도 같이 다녀봤는데 하회탈에 대한 관심이 크더군요.

여러명에게 선물하기엔 가격이 너무 비싸서 고민하던중

단수네에서 저렴한 미니탈을 봤어요.

저렴해서 고민할것도 없이 구매했고

외국친구들에게 부담없이 선물했어요.

케이스는 뜯어서 버리는건데 케이스 없이 비닐포장으로 저렴해서

저같은 경우는 더 좋았던거 같아요.

친구들 반응도 아주 좋구요.

짐가방이 많은데 부피나 무게 부담도 없고

또 자기네 집에 가서도  선반이나 벽에 걸기 좋다고 좋아하더라구요.

좋은제품 싸게 잘 산것 같아서 기분도 좋고 친구들도 다 좋아해서

기쁨 100배입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