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5월 입니다.....
모두 평안 하시지요???
매번 한번 들려서 눈도장이라도 찍고 안부라도 전하다는 것이
이렇게 살기 바쁘다는 핑계로 미루고 미루다가 이제야
인사드립니다.
저희 복지촌은 봄이 완연히 자리잡고 종종 여름이 들락 거리네요
장애인의날 행사도 치르고,체육대회도 마치고,
앞으로 여름 켐프까지 준비하고 있습니다.
바쁘고 생동감 넘치는 봄날을 분주히 보내고있답니다.
모두 이렇게 하루하루 감사히 지낼수있는것이
보내주신 사랑과 관심 덕분인걸 잘 알고있습니다.
감사 드린다고 말만 전하여 죄송합니다.
늘 하는 말이지만 진심으로 안동에 지나실일 있음 들려주세요~
국화차한잔에 저희 복지촌밥이 얼마나 맛나는지.......
우리친구들과 사진이라도 한장 남길수 있도록요*^^*
또 찾아 뵙겠다는 말을 뒤로하고 이만 줄이겠습니다.
......*^^*
건강하십시요~
멀리 안동에서 바자회 도움을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다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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