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하지도 않았는데....
혹시나 싶어 들어온곳에 댓글이 있어 너무 놀랐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방금 급한마음에 전화통화했는데......
어떻게 말을 이을지 몰라 죄송하기만 하네요~~~
말로밖에 감사를 전하지 못하지만.......
더 열씨미 일하라는 응원의 메세지로 알고
조금이나마 보답의 길로 앞으로 일할때 더 열씨미 우리치구들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번 바자회로 많은 작업을 계획중이고 노력하고 있는데...
이렇게 힘든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선듯 보내주신 것에 더욱 감사드립니다.
혹시 바람쐬실겸 가족들과 주말에 나들이로 애명축제에 놀러오세요~
일년내내 준비한 국화꽃도 전시하고
허수아비 전시및 멋진 공연도 준비중입니다.
들려주신다면 따뜻한 차한잔이라도 대접하고 싶으니.....
시간되시면 여행삼아 와 보세요~~~~
다시한번 깊이 감사 드리며.....
오늘 하루도 평안하시고,,승리하시길~~~~~~~~~~~~~~~~~~~~
수고하세요.